효과적인 다이어트 음식 그리고 무조건 피해야 할 음식

오늘 글에는 다이어트 음식 효과적인 다이어트 음식은 뭐가 있을까?
이런걸 먹어서 살이 안빠지는 음식들을 모든걸 알려드리진 못해도 쉽게 접할 수 있고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디빌딩 선수가 아니니까 일반인들은 먹는 거에 행복을 느끼셔야 하는 중요성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을 먹어도 지방이 오히려 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스를 간과해서 음식을 먹기 때문입니다.
소스류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발달이 잘 되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대부분 당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합성당을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통 그거를 쉽게 볼 수 있는게
일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소스들을 보시면 되는데 쌈장 같은경우 당류가 100g당 25g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피해야 할 다이어트 음식

소스류 인공 당

예를 들어 참께 흑임자 셀러드 드레싱을 말씀드리면 과당이 약 10%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10%라고 해서 적은 숫자일지 몰라도 이 당류가 1달, 6개월, 1년이 쌓이면 몸에 축적이 됩니다.

그리고 자연에서 나오는 당이 아니라 인공 적인 당입니다.
과일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과당이 아니라서 인공 당은 사용을 안하면 중성지방으로 변합니다.
이 중성지방은 뱃살로 가게됩니다.

탄수화물을 먹게 된다면 양념에 들어가 있는 합성 당이 아니라 쌀밥 같은 자연 당을 섭취해야 합니다.
자연 당을 먹으면서 천천히 혈관 안으로 당이 들어오고 우리 몸에도 당이 필요하면서 쓰이듯 서서히 다 쓰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소스 같은 인공 당을 한번에 확 먹으면 순간적으로 당이 올라가게 되고 이 당을 사용할 곳이 없으니
이 당들이 중성지방으로 바뀌게 됩니다.
근육이 많으면 이 당들을 운동하면서 소화를 시키겠지만 운동 안 하고 먹는 걸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당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줄어드니깐 당류가 축적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이렇게 4가지 콜레스테롤이 있습니다.

이 4가지 중에 좋은 콜레스테롤이 있습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이 지방을 혈액속으로 운반하고 고혈압, 심장병 등의 질환을 유발합니다.
심장 안 좋은 환자들이 약을 먹어서 수치를 떨어뜨려야 되는 콜레스테롤입니다.
이런 나쁜 콜레스테롤은 음식에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요?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먹을 수록 수치가 올라갑니다.
곱창, 대창, 튀김류, 밀가루 음식 등등에서 안 먹으면 안 올라 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만드는 게 80% 외부에서 들어오는 게 20%
아무리 먹는 것에 대해서 조절하고 하더라도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는 걸 막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게 되면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먹어서 몸 안에 있는 콜레스테롤 생성하는 기관을 멈추게 만듭니다.

단백질을 챙기는 것도 동물성 단백질에서 어느 정도는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를 변경해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방이 엄청 들어 있는 걸 먹으면 그게 우리 몸의 지방으로 들어와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거라고 대부분 생각하는데
물론 맞는 말이긴 하지만 오히려 합성 당을 먹으면 중성지방으로 바뀌고 뱃살에 쌓이면서 혈액이 좋지 않게 됩니다.

어떤 음식에 가장 많이 있을까요? 바로 탄산 음료입니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음식

저당 소스

시중에 파는 저당 소스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잘 아시는 스리라차 소스가 있습니다.
저당 소스들을 찾아서 먹는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금도 괜찮습니다. 저당 소스들을 잘 찾으면 당이 아에 들어가 있지 않거나 많으면 1%가 들어가 있는 소스들 많습니다.

스리라차 소스 사러가기

삼각 김밥

삼각 김밥도 나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생각보다 당류가 적습니다.
다이어트는 허기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픔에 지는 순간 다이어트도 지는 겁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먹을 때 당류가 적은걸 먹어서 지방이 축적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치즈

자기 전에 먹어도 괜찮은 음식중 치즈가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치즈들은 의외로 당류가 높지 않고 천천히 씹다보면 정말 고소한 맛이 납니다.

치킨

치킨도 있습니다. 물론 프랜차이즈나 배달음식으로 먹는 치킨이 아니라
현미 크런치 치킨 같은 당류가 적게 만들어진 치킨이 있습니다.

다신샵 성수동905 을 치시면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는데 저지방, 저당 음식들이 많으니 잘 찾아보신다음에
당이 적은 음식들을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음식

단백질로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를 섭취하고
탄수화물로는 고구마나 단호박을 먹으면서
지방은 오메가3를 먹는데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입니다. 2~4알 정도 드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고기를 구워서 먹는 순간이 올때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면 아보카도 오일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아주 많이 함유가 돼 있는 좋은 지방입니다.

야채는 반드시 같이 많이 먹어줘야 합니다.
위에서 음식을 저장한 다음에 소장이란 곳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리게 되는데 위에서 오래 머물게 하는 장점이 있고
오래 머물면 포만감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김치를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김치도 좋습니다. 많이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기 전이나 바디프로필 같은 걸 찍게 될 때 그 시기가 다가오게 되면 나트륨 때문에 섭취를 줄여야 할 때가 있지만
김치는 제한 없이 드셔도 됩니다.

결론

결론으로는 다이어트 할 때 당을 가장 중요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 굉장히 소스에 당류가 많았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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