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메가3 적정 섭취용량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메가3를 통해서 만성 염증을 개선시키고 안구건조증, 혈행 개선시켜줍니다. 몸에 있는 대사증후군을 개선시키면서
성인병을 예방하는 다양한 목적으로 오메가3를 드십니다.
용량 설정이 잘 안 돼 있어 가지고 드시면서 효과를 잘 못 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말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메가3 적정 섭취용량 보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EPA와 DHA 합을 잘 보셔야 합니다.
대부분 좋은 오메가3는 EPA DHA 합이 1000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정도 용량은 건강 유지 목적으로 드시면 됩니다.
식후에 한 알만 드시면 건강 유지하는 정도는 됩니다.
그렇지만 효과를 보기에는 많이 부족한 용량입니다.
EPA + DHA = 2000mg = 2알 한 번에 두 알을 드시는 것 보다는
아침, 저녁으로 한 알씩 2알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PA + DHA = 3000mg = 3알 보통 세 알을 권장드리고 있는데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각각 하나씩 드시면 됩니다.
아침 한개, 저녁 두개 드셔도 됩니다.
저녁에 크기가 커서 한 번에 드시기 버거운 분들은 식후에 한 알, 30분 뒤에 한 알 드시면 됩니다.
면역계 질환이 있고 염증이 있어서 통증이 심하고 어딘가가 너무 안 좋고
류마티즘, 크론병, 루푸스 이런 병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더 적극적인 용량을 써야 됩니다.
보통은 저용량에서부터 점진적으로 늘리셔야 합니다.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우시고 부작용이 우려되실 수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시럽 타입으로 드셔도 됩니다.
병에 있는 시럽을 마시면 5ml 마시면 3000ml가 들어갑니다.
9g까지는 권장을 잘 안드립니다. 저도 눈이 아프고 피곤할 때 9알까지 먹어봤지만 위가 좀 많이 튼튼해야 합니다.
다른 지병이 없어야 하고 다른 약을 드시는 상태면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인정 사항을 보시면은 혈행, 혈중 지질, 안구건조, 기억력 개선을 도와줍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고 있는 네 가지 기능성 외에 다른 효능을 말씀드리자면
항염증, 면역계 개선, 대사증후군 개선, 성인병 예방, 고지혈증 개선, 체중 감량으로 활용 하고 있습니다.
오메가3 천연 염증이죠, 천연소염 성분입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관절이 아프거나 어딘가 아프신 분들은 꾸준히 먹었을 때
케어하는 목적으로 적합한 게 오메가3 입니다.
이런 면역계 질환을 케어하면서 동시에 면역계의 밸런스로 잡아주고 면역계가 문제가 생기는 것도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만성적인 면역계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중성지방과 지방대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체중 감량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쪽으로 만성 염증과 대사증후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발이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면서 어딘가 아프기 시작하는 이런 분들은 보통 3g을 드시고 6개월 이상 섭취하고 적극적으로 증상들을 잡으시면 됩니다.
증상을 잡더라도 끊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영양제를 챙기면서 생활 습관을 올바로 잡는 게 필수입니다.
오메가3는 대체로 안전한 영양제입니다.
부작용은 보통 위장장애가 오는데 고용량 섭취 했을 때 오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용량이 높아질수록 어지러움증이나 두통 같은 게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혈액 순환제나 혈전약드시는 분들은 고용량 섭취할 때는 꼭 주치의와 협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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