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 귀 안쪽이 답답하고 물 나올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중이염 소개

중이염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음식물로 치료가 가능한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사람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되며
이중 중이는 고막에서 내이(달팽이관)까지 사이의 공간을 말합니다.
중이염은 귀 안쪽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 이르는 이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세균성 감염질환입니다.

원인으로는 감기나 비염이 지속돼 면역기능이 저하되거나, 구조적인 이상이 있을 때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지만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장애와 세균 및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큰 원인으로 봅니다.

알레르기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귀의 관이 폐쇄돼 정상적인 공기순환이 이뤄지지 않아 그로 인해
귀의 통증과 고름 및 진물, 이명, 귀먹먹함,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발열, 두통, 소화불량과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나고 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보통 항생제로 단기간에 치료를 하거나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중이염이 자꾸 염증이 차는 게 반복이 되면서 중이에 계속 염증을 만들고 거기에 염증 때문에 진주종이라던지
이런 종양이 생기기도 하고 고막이 뚫리거나 귀 뼈가 녹을 수도 있는 합병증들을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이런 중이염이 생기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균들이
‘스트렙토코커스 뉴모니에’라는 균과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라는 두가지 균들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폐렴균과 독감균이 귀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흡기랑 귀, 코, 목 이런 것들은 다 연결이 되어 있어서 감염되어지는 균도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성 중이염이 생기게 되면 보통 치료들로 항생제를 장기간 먹게 됩니다.
항생제를 드시면 일시적으로 조금 좋아질 수는 있지만 자꾸 반복이 되다 보면 항생제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렇게 오래 지속되다보면 고막절개술이라는 고막을 절개해서 안에 꽉 차 있는 고름을 빼주는 시술을 하게 됩니다.
이걸 해도 재발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4가지 케이스를 가지고 치료과정을 지켜본 연구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항생제만 투여한 환자
두 번째로, 귀에 튜브 꽂아서 염증을 뺀 환자
세 번째로, 항생제를 투여하고 귀에 튜브 꽂은 환자
네 번째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환자

이렇게 분류해서 치료를 했더니 임상 경과가 거의 별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항생제를 너무 많이 쓰다 보니까 정상 세균총들이 다 죽고 이런 것들 때문에 오히려 더 감염에 취약하게 되고
항생제를 안 듣다 보니까 항생제를 먹는 게 의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음식물알러지 검사를 통해 치료

한가지 치료 방법중에서 음식 알러지를 통한 치료법이 통한 사례가 있습니다.
젊은 여성분께서 만성 중이염 계속 치료를 병원에 내원하면서 약도 받고 치료를 하는 상황이였는데
매일매일 커피를 마시다가 혹시나마 싶어서 커피를 3개월동안 끊었었는데 점점 중이염이 호전되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꿀, 밀가루, 마늘 등이 있습니다.

IGE 알러지 검사를 통해서 자신한테 맞지 않는 음식을 찾아보고
자신이 어떤 음식물 알러지가 있는지를 보고 그런 것들을 피하기만 해도 어떤 분들은 증상이 절반으로 떨어지거나
거의 깨끗하게 좋아지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통해서 맞지 않는 음식물을 피하기만해도 증상들이 많이 호전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 의학적으로 만성 중이염에 도움이 되는 물질들이 ‘싸이아민’ 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오메가3, 아연 이런 것들이 만성 중이염에 도움이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갑상선 추출물은 약간 체온을 올려주면 면역력이 올라가니까 도움이 되고 요오드 또한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결론

오늘은 중이염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귀에 물찬 느낌이라거나 귀가 답답하고 물이 나올땐 중이염을 의심해보시고
만성 중이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음식물 알러지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물들을 찾고
음식물을 끊어보면서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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