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기 싫은 당뇨병 혈당을 높이는 최악의 습관 5가지 조심하세요!

가장 걸리기 싫은, 가장 피하고 싶은 병 당뇨병
당뇨병을 걸리게 할 수 있는 나쁜 습관들이 있습니다.
어떤 습관들이 있는지 알려드리기 전에 당뇨병에 대해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당뇨병

당뇨병의 정의로는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이 배출하게 됩니다.

증상으로
약한 고혈당에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애매모호해서 당뇨병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오랜기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신체에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망막병증(실명위험), 신기능장애(투석), 신경병증(저림, 통증)이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자세하진 않지만 예방방법으로는
체중을 감량하게되면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100% 예방은 아니지만 가장 믿을 만하고 부작용이 없는 방법입니다.

당뇨병 유발하는 최악의 습관들

체내 염증 유발하는 습관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과의 상관관계는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염증유발인자(염증전사인자 TNF-a)들이 당뇨병을 유발한다고도 합니다.
TNF-a 세포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를 파괴시키고 활성도를 떨어트려서
인슐린 분비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염증, 염증을 유발하는 습관들은 당뇨병을 유발하는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게 심해지면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가서 1형 당뇨나 인슐린이 부족한 2형 당뇨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습관은

첫번째, 탄수화물이나, 정제 당 과다 섭취입니다.
체내 당 독소가 높아져서 최종 당화산물이 생성되는 문제입니다.

빵, 떡, 과자, 야식, 튀김 등을 피해야 합니다.
탄수화물만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들입니다. 주의해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과도한 스트레스 해소 불가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취미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우리 몸에 염증 활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인슐린 분비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 것이 반복되면 초반에는 염증을 조절하는 코티졸이 나옵니다.
코티졸이 계속 나오면 우리 몸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시킵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드니까 당이 계속 나오는 상태가 되고 그럼 인슐린이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집니다. 이 상태를 반복하게 되면 염증 조절이 힘들어지고 코티졸이 나오지 않습니다.

세 번째, 뱃살이 많이 찐 경우(과체중, 뱃살)
지방세포가 많아질 때 유리지방산이 많이 분비됩니다.
혈중 유리지방산 수치가 상승하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방세포에서 아디포사이토카인이라는 염증 물질이 많이 나옵니다.
염증 활성도를 높여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네 번째, 일회용 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일회용 종이컵이나 알루미늄 호일, 용기 이런 것들이 우리 몸에 환경호르몬으로 작용되거나
중금속 같은 게 들어와서 우리 몸에서 면역계 교란물질로 작용됩니다.
면역계 교란이 되면 우리 몸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으니까 염증 물질을 분비해
체내 염증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우리 몸에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고
당뇨병을 넘어서서 성인병으로 합병증을 유발해 심하면 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알려드린 4가지 습관이 당뇨병을 놓칠 수 있는 안좋은 습관들 입니다.

수면 부족

너무 적게 자도, 많이 자도 당뇨병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에 00대학교에서 특정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평균 5시간 미만이면
7시간 수면하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5배가 높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자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는 위험으로는
7시간 잔 사람대비 10시간 이상 잔 사람들은 당뇨병 위험 1.4배가 높았다고 합니다.

이 결과들은 수면이 부족하거나 많다거나 잠은 당뇨병과 연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왜 당뇨병에 걸리게 될까?
수면이 부족하면 우리 몸이 잘 작동이 안되는 위급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티졸이 분비가 되면서 식욕이 높아지고 체내 당 수치가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몸에서는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을 섭취하면서 당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한 두번씩 많이 못자고는 괜찮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수면 부족으로는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자게되면 활동을 안하니
지방이 많아지게 되어 염증 인자가 작동합니다. 그러면서 체지방이 증가하게 되고
당뇨병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걸리면 수면 장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원인과 결과가 서로 연관 되어있어 앞 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면이 당뇨병에 영향을 주고 당뇨병이 수면에 영향을 주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기는 겁니다.

그리고 새벽 1시 이후 취침하시는 분들께서는
밤 10시 이후에 자는 사람들 보다 발병한 위험률이 1.3배가 높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 첨부해드립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분들께서는 당뇨병 위험이 1.5배가 높다고 합니다.

수면의 질이나 양으로 당뇨병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식이섬유 부족

야채를 안먹고 편식하는 경우
식이섬유를 안 먹으면 당뇨병이 걸리게 됩니다.

매일 식이섬유 20g 이상 섭취하게 되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20% 낮아집니다.
식이섬유를 먹으면 탄수화물이나 당, 영양소가 천천히 흡수하게 됩니다.
식이섬유가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흡수하게 되어 혈중 당 수치도 천천히 올라가고
인슐린 분비가 한번에 확 오르기 보다는 천천히 분비가 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예방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적당한 야채나 식이섬유를 식사시간에 함께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운동 부족

운동을 안하게 되면 당뇨병의 원인이 됩니다.

일주일에 2~3회 총 2시간 30분 빠른걸음으로 운동하는 정도만해도 당뇨병의 위험도가 30%정도 낮아집니다.

운동을 하면 당을 소모하고 근육량이 키워지면서 기초대사량도 높아집니다.

평소에 당을 소모하면서 혈중 당 수치가 낮아지고 인슐린 분비가 덜 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에 예방이되면서
직접적인 원인인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운동하는 습관이 당뇨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면서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위 링크를 누르게되면 초보자분들도 어떻게 운동을 시작해야하는지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잦은 음주

한국에서는 남자 평균 하루에 맥주 2캔, 여자는 하루에 한 캔 이하 정도를 섭취하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이나 세 번 정도만 먹는 게 좋다고 하면서
보통 하루에 세 캔이상 매일 음주하게 되면 적정량을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서
당뇨병의 위험도가 2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

음주는 당연히
당뇨병이나 성인병의 원인이 됩니다.

술 자체 칼로리가 높아서 뱃살을 찌게 할 수가 있고
알코올 자체도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를 파괴하면서 인슐린 분비를 줄이고
알코올은 간에도 부담을 주게 됩니다. 간에 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받는 세포가 많습니다.
간에 부담이 되면 당 대사에 영향을 받습니다.

당뇨병 합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음주는 반드시 적절히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알려드린 것만해도 당뇨병을 피해 갈 수 있습니다.
좋은 영양제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뇨병이 생기는 위험도가 갑자기 높아지는 만 45세 이후인데
그 전에 미리미리 운동하고 술을 줄이면서 야채를 많이 먹는 습관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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